[투어코리아=이주현 기자] 폭염 시원하게 식혀줄 이색 피서지를 찾는다면 '정선 화암동굴'로 가보자.
강원도 정선군 화암면에 위치한 화암동굴(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7호)은 천연동굴과 인공갱도가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지낸 국내 대표 동굴 관광지 중 하나.
특히 동굴 내부는 연중 평균 기온이 약 14도로 유지돼, 외부 기온이 35도를 넘는 한여름에는 바깥과 20도 이상 차이가 난다. 이러한 시원한 환경 덕분에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, 최근에는 연간 약 1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았다.
